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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우리 아기 엉덩이💛
첫째때도 이거저거 다 써보고 결국 킨도로 정착했었는데 몇년이 지나 다시 쓰게 된 둘째 기저귀도 결국 킨도로 정착했어요. 킨도라도 종류별로 다 사용해보고 낮,밤,외출,계절,어린이집용 등으로 상황에 띠라 골라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. 워낙에 발진이 심해서 이거저거 써보다가 아기랑 잘 맞는게 결국 킨도여서 베베가드로 한번 더 아기 엉덩이를 지켜줄 수 있어 너무 좋아요^^ 오슬림 에어보다 약간 더 얇고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 요즘같이 옷이 점점 얇아질 때 더욱 좋은 것 같아요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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